[ 자작글 모음] 68

[스크랩]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(부회장 홍성실 어머님 별세)

혹독한 겨울을 넘기고 이제야 포근한 봄이 찾아왔는데 왜 벌써 가셨나요 어머님 그토록 자식 위해 고생만 하셨던 어머니이기에 끓어오르는 심정으로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님! 부디 하늘나라에 가시거든 편히 지내소서 *어제 성실이 어머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. 성실이 어머님이 부디 좋은 곳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