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에 펼쳐 본 못난이 세상

1탄 "친구 뒤통수 치기"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쳐서 얼음 속에 꼴아박았당. ㅋ ㅋ ㅋ ㅋ ㅋ 2탄 "친구 발걸기" 뒷통수 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슬쩍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으로 꼬라박게하게 맹근다. 장난도 한 두번, 슬슬 열이 받고 스팀 받는 중... ㅋ ㅋ ㅋ ..

정상 아닌가염? 난...잘 몰러 ㅎㅎㅎㅎㅎㅎ

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. "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?"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.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.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. "응. 피부는 2..

자동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...... 열심히 건져 올리는데.....아, 그런데....??? 여기까지는 좋았는데... 풍덩!!! 웬지 웃음이...ㅎㅎㅎㅎㅎ 대략난감.... 이번에는 큰 차가... 잘하네.... 어찌할꼬나. 큰 차 너마저... 바다건너 구경이니...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 대도 아니고 세대씩이나.....

컴맹 마눌라 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눌이..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...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...! 발끈해진 마눌이.. "아니.. 매일 밤, 뭐하나 했더니.. 이 ..

▶ 청 와 대 여기 재학 중인학생 사회 에서 인정받는다. 하지만 이곳을 졸업하면 대부분 좋은 소리 못 듣고 산다. 하지만 뭐래도 한국 최고의 명문대다. 청 와 대 졸업생의 말을 들어보자 “맞습니다. 맞고요.” ▶ 해 운 대 여름 계절학기에만 수업을 하는 특이한 곳. 각계 각층이 ..

~방귀에 불이 붙어요~ㅎㅎ